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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미국 두 여기자의 극적인 석방에 이어, 현대아산의 근로자 유성진씨가 북한에 억류된 지 137일에 전격적으로 풀려났다.
하지만 지난달 말 동해상에서 북측에 예인된 ‘800 연안호’ 선원들은 모두 4명이다. 이들은 가족과 헤어진지 3주째에 이르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지 보름이 넘었지만 정확한 월선 경위는 커녕 우리 선원들의 신변 안전 여부조차 몰라 가족들은 애를 태우고 있다.
이들은 왜 북한에 끌려가게 된것이며, 왜 석방되지 못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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