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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소식입니다. 오늘(18일)은 '뻥튀기' 과자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의 이야기입니다. 의정부 지국을 연결하겠습니다.
송호금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노인 16분이 함께 하는 '뻥만세'라고 하는 사회적 기업의 얘기입니다.
'뻥튀기' 과자 하나만으로 적지않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화면 보시죠.
경영난으로 개인사업을 접었던 최기찬 씨는 지난해 인생 2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
다른 노인 15분과 함께 하는 뻥튀기 회사 '뻥만세'가 그것입니다.
기계를 배우고 판로를 개척한지 1년.
이번달부터 제대로 수익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최기찬/고양시 '뻥만세' 사업단 : 예상외로 반응이 좋습니다. (월급은 어느정도?) 80여만 원 조금 넘습니다.]
4대보험을 포함해서 한사람에 90만 원 꼴 소득을 올렸습니다. 노인 일자리가 대부분 2~30만 원 정도니까 적지 않은 소득입니다.
은행과 동사무소, 공공기관 등을 설득해서 무인 판매기를 설치한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이우섭/고양시 '뻥만세' 사업단 : 바삭바삭하고 맛있으니까 이젠 가져다 놓기가 바빠요.]
'뻥만세'는 노동부의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난달 지정되기도 했습니다.
사업이 더 번창하더라도 사장님 16분의 월급은 90만 원만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남는 돈은 새로운 노인 일자리를 만드는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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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송추계곡에는 천막과 평상등 불법 시설때문에 이용객들의 불만이 많았습니다.
국립공원 관리 공원이 강제 철거에 나섰습니다.
평상과 천막으로 가득한 계곡.
차고 맑은 계곡물은 상인들이 차지하고 등산객들은 발을 담글 자리조차 없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지난 14일, 이런 불법 시설물 철거에 나섰습니다.
천막과 평상을 철거하고 불법시설을 놓기 위해서 계곡에 만들어 시설을 모두 들어내고 계곡을 정리했습니다.
철거과정에서 상인들과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철거는 큰 충돌없이 끝났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에 철거를 미리 했어야 한다고 시민들은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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