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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아직 연락 없어…오늘 귀환 불투명"

심영구

입력 : 2009.08.16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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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체류 일정을 다시 연장하면서 16일로 일주일째 북한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16일 귀환 여부도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대아산관계자는 "현 회장일행으로 부터 아직까지 아무 연락이 없다면서, 오후가 돼야 다시 체류를 연장할 지 귀환 할지 연락이 올 것 같다고"말했습니다.

현 회장이 현재 평양에서 김정일 위원장과의 면담을 기다리고 있으며 북한 초청을 받고 방북한 만큼 면담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