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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지역 신종플루 확산으로 사망자 계속 늘어

남주현

입력 : 2009.08.15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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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지역의 신종플루 사망자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는 14일까지 신종플루 사망자가 404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라질 역시 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전체 사망자 수가 277명으로 늘었고, 칠레에서는 사망자가 110명을 넘어선 데다 감염자도 1천 명이 넘는 등 사망자 수가 계속 늘어날 전망입니다.

남미대륙 12개 국가 가운데 사망자가 확인된 국가는 10개 국가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