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의 육군 모 부대에서 신병 교육을 받던 훈련병 7명이 신종 플루에 감염되는 등 50명이 신종 플루에 추가 감염돼 국내 누적환자가 1,970명으로 늘었습니다.
중앙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13일 한 육군 부대에서 6명의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오늘 다른 부대에서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군부대의 경우 단체 생활을 하는데다 훈련, 식사, 근무 과정에서 긴밀 접촉이 잦아 부대원 한 두 명만 감염돼도 확산속도가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