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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도 불볕더위 기승…"낮기온 34도"

입력 : 2009.08.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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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서울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오늘(14일) 서울의 낮기온은 33.4도를 기록했는데요.

서울을 비롯한 중부 대부분 지역과 남부 내륙 곳곳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됐습니다.

내일도 한여름 더위는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의 낮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더 높은 34도 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중부지방은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지만,  남해안 쪽으로는 비구름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이 구름들은 밤사이 모두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일 제주도와 해운대 해수욕장은 새벽이나 아침까지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서해안 지방은  하루종일 맑고 햇볕이 무척 뜨겁겠습니다.

동해안 지방이 30도 안팎까지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보여서, 동해안 지방에서도 한여름을 더위를 만끽할 수 있 겠습니다.

내일도 서울·경기는 무덥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동두천 34도로 예상됩니다.

강원도 역시 화창하겠고요.

오늘같은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충청도입니다.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경상남도는 새벽까지 흐리다가, 오전 중에 갤 것으로 예상됩니다.

호남도 대체로 맑겠고요. 

한낮에는 무덥겠습니다.

제주도의 비는 새벽에 그치겠습니다.

내일은 맑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주 수요일까지는 맑고 더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고요, 목요일쯤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