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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석방 늦었지만 다행…일관된 기조 유지"

김윤수

입력 : 2009.08.1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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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청와대는 유성진 씨의 석방 소식에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일관된 대북정책 기조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나라당도 유 씨의 석방은 이명박 정부의 일관된 대북정책에 대한 북한의 답으로 평가된다고 논평했습니다.

반면,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이런 사례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대북 강경책을 즉각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자유선진당은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남북합의서 개정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