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터넷 단문 메시지 서비스 사이트인 트위터가 지난주에 이어 다시 해킹 공격을 받았다고 11일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트위터 본사는 이번 해킹 공격의 성격을 밝히기 위해 트래픽 자료를 분석하고있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지난주 페이스북과 라이브저널 같은 소셜 네트워크사이트와 함께 분산 서비스거부(DDoS)공격을 받았다.
해커들은 당시 그루지야 출신 블로거 활동가를 겨냥해 DDoS 공격을 가해 전체 사이트가 느려지거나 다운되는 사태를 일으켰다.
트위터는 지난주와 같은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사이트 정상 운영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시스템 개선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블룸버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