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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로 물러간 비구름…호우경보·주의보 '해제'

안영인

입력 : 2009.08.1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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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소식입니다.

서울·경기와 충청 강원지방에 내려졌던 호우경보와 호우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습니다.

집중호우를 뿌린 비구름이 동해로 물러가면서 서울·경기와 충청지방부터 점차 개고 있습니다.

바람도 약해지면서 서해안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는 오후 4시를 기해 해제됐고, 폭풍 해일주의보도 오늘 밤 9시를 기해서 해제될 예정입니다.

11일부터 지금까지 경기도 포천에 358.5mm의 큰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양주 356mm, 동두천 355mm, 서울 은평구 249mm 등 중부지방에는 100~350mm 가량의 강수량이 기록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