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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태평양 군사령부 지원으로 몽골에서 매년 열리는 PKO, 즉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합동훈련에 우리나라 해병대 소대급 병력이 처음으로 참가합니다.
군의 한 소식통은 몽골에서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칸퀘스트' 훈련에 해병대 1개 소대급 병력을 참가시킬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우리나라는 2006년부터 칸퀘스트 훈련에 옵서버 자격으로 교관을 파견했다며 올해는 교관을 포함해 해병대 1개 소대급 병력이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칸퀘스트 훈련에는 미국과 몽골, 독일, 인도 등 20여 개국에서 병력 450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