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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전주 미분양아파트 6개월 연속 줄어

입력 : 2009.08.10 14:07|수정 : 2009.08.10 16:01


*검색 테스트 용 입니다.*

전북 전주시는 올해 1월에 2천650가구였던 미분 양 아파트가 7월 말 현재 2천426가구로 224가구가 감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 2월에 7가구가 줄어든 뒤로 매월 40-50가구씩 분양되며 6 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특히 준공을 마치고도 분양되지 않은 속칭 ´악성´ 물량이 이 가운데 178가구를 차지했다.
미분양 아파트가 주는 것은 정부가 다각적인 지원책을 내놓은 데다 경기침체로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전주시는 분석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경기가 살아날 기미를 보이면서 주택시장에도 훈풍이 부는 것 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수도권보다는 회복 속도가 느려 미분양이 완전 해소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