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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선 파업 울산항, 가동률 90% 회복 '안정'

유영규

입력 : 2009.08.07 17:12|수정 : 2009.08.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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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인선 노조의 기습 파업으로 한때 항만 물류가 부분적으로 마비됐던 울산항이 오후 들어서 대체 예인선을 속속 투입하면서 안정을 되찾고 있습니다.

울산지방해양항만청은 오후 4시 현재 예인선 7척을 확보해서 예선 신청 선박 31척 가운데 90%인 28척의 예선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만청은 지원받는 예인선을 7일 오후까지 9척, 8일 오후까지 16척으로  늘려 8일 오후부터는 예인선 가동을 완전 정상화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