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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고양시에 '녹색 명품도시' 들어선다

송호금

입력 : 2009.08.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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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고양시에 수도권 최대규모의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의정부 지국을 연결합니다.

송호금 기자!

<기자>

네, 일산과 파주 교하신도시 사이의 2천 8백만 평방미터, 고양시가 이곳에 '녹색 명품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는 개발이 제한되고 있는 가칭 JDS지구 개발에 대한 기본구상을 마련하기서 위해 연구 용역을 맡겼다고 밝혔습니다.

고양시 장항동과 대화, 송포, 송산동 일대의 2천 8백만 평방미터, 일산 신도시의 두배 가까운 땅입니다.

이곳은 한강을 끼고있는데다 서울과 가까워서 고양시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불려 왔습니다. 

[강현석/고양시장 : 연구단지라든지, 우리시가 역동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브로맥스관련된 방송영상 이런 산업이라든지, 이러한 것들을 집중적으로 건립하면서 상가라든지 아파트같은 것들을 넣긴 넣을겁니다.]

그러나, 아직은 구상단계. 

명품도시의 윤곽이 나오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고양시는 내년 4월 용역 결과가 나오면 중앙 부처와 협의를 거쳐서 구체적인 개발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