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경찰서는 6일 제과기술을 배우러 온 10대와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0)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부산에서 제과점을 운영하는 이 씨는 지난해 12월27일 제과기술을 배우러 온 A(17.여) 양을 부산 중구 남포동에 있는 비디오방으로 유인,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또 지난 3월초에는 제과기술을 배우러 온 B(25.여) 씨를 제과점 화장실에서 성추행하는 등 두 여성을 9차례에 걸쳐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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