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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입력 : 2009.08.07 07:57|수정 : 2009.08.07 07:57
박명진 방송통신심의위원장 후임에 이진강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열리는 방통심의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위원들간의 호선으로 이 전 회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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