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주택가에 나타난 벌떼로 119구조대가 출동한 건수가 지난달 6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 재난본부는 지난달 16일 중구 초동의 주택가 주차장에 갑자기 벌떼가 나타나 긴급 구조에 나서는 등 최근 벌떼 신고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 날씨는 예년에 비해 서늘해 벌들의 번식력이 커진 데다 서울의 대기질이 개선되면서 벌의 개체수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