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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일찍 벌떼 극성…서울시내 신고전화 급증

우상욱

입력 : 2009.08.0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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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에 나타난 벌떼로 119구조대가 출동한 건수가 지난달 6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 재난본부는 지난달 16일 중구 초동의 주택가 주차장에 갑자기 벌떼가 나타나 긴급 구조에 나서는 등 최근 벌떼 신고가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올여름 날씨는 예년에 비해 서늘해 벌들의 번식력이 커진 데다 서울의 대기질이 개선되면서 벌의 개체수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