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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군부대 장병 5명 신종플루 확진…감염 확산

유영규

입력 : 2009.08.04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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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도 군 부대 장병 5명이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시는 해운대구 육군 53사단 소속 장병 5명이 신종플루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장병은 격리치료를 받고 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이들 외에도 발열 증상을 보이는 장병 14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어서 확진환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 단체수련회를 다녀온 사하구의 모 교회 소속 신도 8명도 지난 주말 확진  판정을 받아서 4일 현재 부산지역 전체 신종플루 환자 수는 모두 176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