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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Fun문화현장] 미국의 패권주의를 파헤치다

이주형

입력 : 2009.08.0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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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 '전쟁의 집'은 바로 미 국방성 펜타곤을 말합니다.

60년 역사의 펜타곤이 어떻게 미국의 패권주의를 움직여왔는지 파헤친 논픽션입니다.

'로제타의 키'는 18세기에 나폴레옹이 어떻게 유럽의 영웅으로 부상할 수 있었는지 퓰리쳐상 수상 작가 윌리엄 디트리히가 허구적 상상력을 발휘해 쓴 역사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에코토피아'란 개념을 창조해낸 환경운동가 어니스트 칼렌바크의 '생태학 개념어 사전'은 생태학의 기본 개념들을 설명하는 사전인 동시에 생태학의 기초 철학으로 안내하는 개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2편 격인 이 책에는 신중현, 이정선, 조용필, 아소토 유니온 등 한국의 대중음악계를 이끌어온 신구 아티스트들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아웃터넷'은 현직 차관이 식물과 인간 사이에 벌어지는 대화와 소통을 소재로 베르베르의 '개미'같은 소설을 벤치마킹해 쓴 장편소설입니다.

'국가전략론'은 그간 학문적 접근이 부족했던 국가전략에 대한 개념적이고 인식론적 기본틀을 제시하는 교재로 쓰일 만한 책으로 예비역 소장이 썼습니다.

이문열 작가의 초한지를 원작으로 주목받는 만화가 형민우 씨가 각색하고 그림을 그린 청소년용 초한지 첫 권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10권까지 출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