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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교육과학기술부는 1차에 이어 2차 시국선언에 참여한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을 비롯한 교사 89명에 대해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 하기로 했습니다.
교과부는 1차 시국 선언 때 '해임'조치가 결정된 정진후 위원장은 파면으로, 전교조 중앙집행위원과 시·도 지부장 등 21명은 '정직'에서 '해임'으로 각각 징계 요청 수위를 높였습니다.
전교조는 이번 징계결정이 교과부의 직권남용이라며 즉각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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