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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외국인 근로자 120만 명 시대, 이미 우리 경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은 그렇게 따뜻하지 못한 게 현실이죠. 이런 상황에 외국인 노동자 17만 명을 무료로 진료해온 병원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개원 5년을 맞은 외국인 노동자 전용병원의 대표 '김해성' 목사를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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