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파키스탄 수입 카레제품서 발암 우려물질 검출

조성현

입력 : 2009.07.30 17:15

동영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파키스탄에서 수입된 카레 가루 '샨 커리 파우더믹스'에서 발암 우려 물질인 수단 색소가 검출돼 전량 반송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문제 제품은 파키스탄 업체 샨 푸드 인더스트리가 제조하고 경기도 김포 소재 '사아라 트레이딩'이 수입하려던 것으로, 시중 인도식당 등에 유통돼 왔습니다.

식약청은 기존에 수입된 같은 제품 천 8백여 킬로그램에 대해 유통·판매를 잠정 금지하고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