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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전기요금 고지서 형식, 다음달 변경

권란

입력 : 2009.07.3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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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이 유럽 최대의 석유업체인 로열 더치셀이 발주하는 LNG-원유 해상 생산 저장설비(FPSO)를 15년 동안 독점적으로 건조, 공급하게 됐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앞으로 건조, 공급하게 될 이 설비는 최대 10척에 달하며 금액으로는 500억 달러, 우리 돈으로 6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전 세계 조선 해양 역사상 최대 발주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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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1년부터 사용해온 주택용 전기요금 고지서 형식이 다음달부터 바뀝니다.

새로운 고지서에는 최근 1년 동안 월별 전력사용량 추이가 그래프로 표시되고, 사용량에 따라 적용되는 누진요금제의 단계와 단계별 요금 내역 정보가 담깁니다.

기존 청구서는 요금이 청구되는 달과 앞달, 지난해 같은 달의 사용량 정보만 수치로 표시돼 있습니다.

관리비 고지서에 전기요금이 포함되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오는 9월 시범 실시를 해본 뒤 내년 1월부터 새로운 고지서 형식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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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여파로 올 들어 개인사업자의 매출이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국민은행연구소가 280만 개인사업자들의 카드 매출액을 분석한 결과, 1분기 카드 매출지수는 1년 전보다 4.2% 떨어졌습니다.

업종별로는 지난해 매출이 감소했던 가전 전기제품, 이미용 등 11개 업종의 매출 감소폭이 확대됐습니다.

하지만, 편의점과 커피, 제과, 노래방, 동물병원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 1분기에도 10% 넘는 상승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