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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가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석면 실태를 조사한 결과 99%의 학교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이 교과부로 받은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전국 3천 백여 개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가운데 99%인 3천 백여 곳에서 석면이 나왔습니다.
석면이 검출된 3천 백여 곳 가운데 위험 정도가 가장 높은 '1등급'에 속하는 학교는 초등학교 8곳, 중학교 7곳, 고교 6곳등 22곳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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