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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수도권, 한국 경제 비중 절반 육박

권란

입력 : 2009.07.2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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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경제 규모가  한국 경제의 절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2005년 지역내 총생산을 기준으로 2007년의 경제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경제규모는 478조 원으로 전국의 48.6%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2000년 한국 경제에서 수도권의 비중은 48.5%였는데, 7년 만에 0.1% 포인트 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8개 도의 경제규모는 328조 원으로 한국 경제의 33.4%를 차지하는데 그쳤습니다.

특히 지난해 지역내 총생산 규모는 서울이 237조 원으로 전체의 24.1% 차지하면서 가장 컸고,  제주는 9조 원으로 전체의 0.9%에 불과해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