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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 하반기 경제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플러스 성장을 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위기관리 대책회의에서 "3분기 성장률은 2분기보다는 떨어지겠지만, 하반기엔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또, 올해 성장률 예상치인 -1.5%를 달성하는 데는 어려움이 없지만, 아직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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