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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입력 : 2009.07.29 07:59|수정 : 2009.07.29 09:45
피스컵 축구에서 호나우두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이후 첫 골을 뽑아냈습니다.호나우두는 리가 데 키토 전에서 0대 0으로 맞선 후반 3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의 반칙으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차넣어 선제골을 뽑았습니다.한편 K-리그의 성남은 이탈리아 강호 유벤투스에 3대 0으로 져 4강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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