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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컵, '슛' 한번 절묘하네

입력 : 2009.07.28 09:37|수정 : 2010.04.1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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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챔피언 아틀란테는 초반부터 말라가를 몰아부쳤습니다.

전반 16분, 페레이라가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동료의 패스를 받아 절묘하게 각을 꺾어 차 넣었습니다.

말라가의 반격입니다.

전반 24분 반대쪽에서 찔러주고 호세 루케의 동점 골을 넣었습니다.

1대 1 입니다.

후반엔 아틀란테의 공격이 더 날카로워 졌습니다.

21분, 후방에서 스루패스 받아서 마르케스가 골 네트를 갈랐습니다.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6분 뒤, 기가 막힌 쐐기골이 터졌습니다.

베르무데스의 발리슛입니다.

이번대회들어 가장 멋진 골입니다.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뛰어주고 베르무데스가 오른발로 정확히 골문을 조준했습니다.

아틀란테는 말라가를 3대 1로 꺾고 첫 승을 기록해 C조 선두에 나섰습니다. 

지금은 올림피크 리옹과 FC포르투의 D조 경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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