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의정부 경찰, 경전철 기중기 오작동 진술 확보

입력 : 2009.07.27 16:00


경전철 철골 구조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도 의정부 경찰서는 27일 공사장 인부에게 기중기(갠트리 트레인)의 오작동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 기계 결함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판공사 하청업체인 CCL코리아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중기를 리모컨으로 조정한 조선족 인부 조모 씨로부터 후진 작동으로 조작했으나 전진하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또 다른 인부로부터 이전에도 기중기가 오작동한 적이 있었으며, 기중기 전선이 절단되는 등 고장이 잦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기중기 수리내역 등을 수사하는 한편 기중기 컨트롤 박스, 리모컨, 배선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경전철 철골 구조물 붕괴사고를 수사 중인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7일 공사장 인부에게 기중기(갠트리 트레인)의 오작동이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 기계 결함 여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판공사 하청업체인 CCL코리아 관계자를 불러 조사하는 과정에서 기중기를 리모컨으로 조정한 조선족 인부 조모 씨로부터 후진 작동으로 조작했으나 전진하는 오작동 사고가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또 다른 인부로부터 이전에도 기중기가 오작동한 적이 있었으며 기중기 전선이 절단되는 등 고장이 잦았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기중기 수리내역 등을 수사하는 한편 기중기 컨트롤 박스, 리모컨, 배선 등을 수거해 국립과학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할 방침이다.

(의정부=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