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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서 야생버섯 먹은 관광객 6명 입원

우상욱

입력 : 2009.07.25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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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밤 10시 반쯤 충남 태안군 남면 청포대해수욕장의 한 모텔에서 62살 유 모씨 등 6명이 복통과 구토 증세를 호소해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해수욕장 안 소나무 밑에서 자생하는 버섯을 따 함께 먹고 나서 이런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이들이 독버섯을 먹고 식중독 증세를 보이는 것 같다"면서 "다행히 상태가 심하지 않아 2-3일 치료 받으면 퇴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