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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서도 신종플루 집단발병…국내 환자 1,258명

조성원

입력 : 2009.07.2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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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경남 사천의 제3훈련비행단 소속 공군 2명이 신종 플루 환자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고양의 육군 부대에서도 환자가 1명 늘어서 이 부대에서만 지금까지 39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또 경기도의 한 업체에서 3명의 환자가 발견되고 기존에 환자가 발생한 업체의 신입사원 연수생 일행 1명과 또 다른 업체의 판매 교육생 8명도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기업체 내 집단 발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26일 밤부터 27일 아침까지 35명의 환자가 추가로 확인돼 국내 신종 플루 환자는 1,258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78명이 입원치료를, 다른 환자 413명은 자택격리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