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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
입력 : 2009.07.24 19:54|수정 : 2009.07.24 19:54
<8뉴스>
포스코와 SK에너지가 석탄을 석유와 화학제품 원료, 합성 천연가스로 만들어 이산화탄소 배출을 대폭 줄이는 청정에너지 기술개발에 함께 나서기로 하고 24일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포스코는 1조 원을 SK에너지는 총 2조 3,500억 원을 각각 투자해 기술을 개발하고 생산시설도 갖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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