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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입양 사업은 일정 구간의 도로를 자원봉사 단체나 사회단체, 회사, 학교, 종교단체 등에 위임해 관리하도록 하는 사업인데요.
경기도는 우선 올 하반기에 2개 시·군 6개 도로 구간을 선정해 시범 실시한 뒤 내년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로 구간을 입양한 기관이나 단체엔 청소 도구 등을 지원하고, 해당 구간에 관리 단체와 기관의 명칭이 새겨진 표지판을 설치해 줄 예정인데요.
경기도는 도로 입양 사업으로 거리가 깨끗해지고 지방자치단체의 청소예산도 아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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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진중인 판교테크노밸리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데요.
오늘 판교테크노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연구지원용지 조성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이곳엔 32개의 기업과 분당 서울대병원 헬스케어센터, 그리고 디지털 아쿠아리움 등 최첨단 시설이 들어서는데 2012년 완공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해외기업 유치를 위해서 판교테크노밸리에 연면적 3만 1천 제곱미터 규모의 연구개발단지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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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가 22일 사랑의 헌혈행사를 열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헌혈 장려 조례'를 만들어 시행하는 등 헌혈운동에 앞장서 왔는데요.
조례제정이후 헌혈인구가 5%가량 늘어났다는 분석입니다.
경기도의회는 요즘과 같은 여름휴가철엔 헌혈인구가 많이 줄어 혈액부족현상이 빚어진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운동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