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국내 항공사 승무원 3명 신종플루 확진

조성현

입력 : 2009.07.22 09:45


국내 항공사 승무원 3명이 신종인플루엔자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승객을 대상으로 조사에 나섰습니다.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국내 항공사 승무원 3명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펜싱대회 선수단 일행 등 48명이 신종플루 환자로 추가돼 총 환자수가 98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승무원들이 다수의 승객을 긴밀 접촉하는 직업이어서 바이러스를 옮겼을 가능성이 큰 만큼 승객들을 추적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