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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여주에 첫 '특1급 관광호텔' 들어선다

이영춘

입력 : 2009.07.2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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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 기자, 경기도 여주에 처음으로 특1급호텔이 들어선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 여주뿐아니라 경기도 내에 특1급호텔이 단 한 곳도 없었는데요.

새로 들어설 특1급호텔, 함께 보시죠.

경기도 내 첫 특1급호텔이 들어설 경기도 여주의 남한강변입니다.

경관이 수려해 평소에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이기수/여주군수 : 외국인도 수십만 명이있습니다. 이런분들이 머물고 갈 수 있는 숙소가 없었다라고 하는 것은 군수로서 매우 아쉽게 생각했기 때문에 …]

경기도와 여주군, 그리고 건설업체는 최근 여주군 신륵사 관광지에  특1급 관광호텔을 건립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 호텔은 지하2층, 지상12층 규모로 210개의 객실과 골프연습장, 볼링장, 수영장, 그리고 승마장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착공해 2011년말 완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김문수/경기지사 : 머물면서 소비하는 관광이 이루어짐으로써 지역소득증대에도 크게 도움이 되고.]

특히 경기도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1급호텔 신축시 토지에 대한 취·등록세를 감면해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