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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중소기업, 임금 올려도 인력난 여전

정호선

입력 : 2009.07.2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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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중소기업의 임금은 적지 않게 올랐지만 인력난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에 등록된 중소기업의 연봉 데이터 88만 2천130건을 분석한 결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평균연봉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평균 11.8%, 383만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런 임금인상에도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채용에 나선 중소기업 322개의 목표 인원은 2천839명이었지만, 실제 뽑은 인력은 58.9%인 1천672명에 그쳤으며 그나마 24.3%에 달하는 406명은 조기 퇴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