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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안테나] 상반기 남북교역 작년의 73%에 그쳐

한주한

입력 : 2009.07.2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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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핵실험 등으로 한반도 긴장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올 상반기 남북 간의 교역 규모가 6억 4천여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3%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월별 남북교역 규모는 전년 같은 달과 비교해  지난해 9월부터 올 6월까지 열 달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정부는 최근 북한의 2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이행하기 위해, 귀금속 등 사치품의 대북 반출을 엄격히 통제하기로 해 남북교역 규모는 앞으로 더욱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