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광주에서 강물에 휩쓸려 실종됐던 초 등학생이 숨진 채 발견됐다.
광주 광산소방서는 18일 오전 10시30분께 광주 광산구 임곡동 황룡강 수초 더미에서 초등학생 A(9)양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양은 15일 오후 4시36분께 황룡강에서 자전거를 타다 미끄러져 강물에 빠졌으며 경찰과 119구조대는 A양이 장맛비로 인해 유속이 빨라진 강물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그동안 이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벌여왔다.
(광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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