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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용산참사 희생자 유족들과 범국민대책위는 참사 발생 6개월을 맞아 희생자 시신을 서울광장으로 옮겨 분향소를 차리려 했지만, 장례식장 측이 밀린 이용료 4억 원 납부를 요구하며 거부해 무산됐습니다.
유가족과 범대위 측은 빈 관이라도 옮기려 했지만 경찰이 이를 막으면서 충돌이 빚어졌고 이 과정에서 3명이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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