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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팥빙수 조심"…24.3%서 식중독균

정경윤

입력 : 2009.07.20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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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패스트푸드 체인점 등 휴게음식점 98곳에서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식용얼음에 대해 위생 검사를 한 결과 24%에 달하는 27곳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의 한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는 세균이 기준치의 2.8배, 대장균군은 22배가 검출되는 등 아이스크림 판매업소 30곳 중 4곳의 제품에서 세균과 대장균군이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아이스 커피 등에 사용되는 식용 얼음은 커피 전문점과 패스트푸드 체인 44곳 중 14곳에서 식중독균이 기준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