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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게 되면 설사 뇌졸중에 걸리더라도 회복이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뇌졸중 환자 673명을 대상으로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에 운동을 꾸준히 했는지 여부와 발생 후의 상태를 조사한 결과인데요.
환자 가운데 절반 정도가 발병하기 전에 일주일에 한 번 또는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고, 28%는 주 3회 이하, 21%는 주 4회 이상 운동을 했다고 답했는데요.
운동을 꾸준히 해 온 사람은 뇌졸중 발생 3개월 뒤에 스스로 생활하는 능력과 뇌기능 회복 점수가 운동을 거의 하지 않았던 사람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평소 유산소 운동으로 뇌에 혈액과 산소가 잘 공급됐던 사람은 설사 뇌졸중이 발생하더라도 회복이 더 빠르고 유리하다는 증거라고 연구팀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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