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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서는 빈 가게의 창문이 예술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미국 뉴욕 시내의 브루클린 거리.
빈 가게의 유리 창문이 색색의 모자이크 무늬와 그림들로 꾸며졌습니다.
경기침체로 세를 내지 못해 가게 주인이 떠나버린 뒤 버려진 채 텅 비어 있던 가게 12곳의 창문을 예술가들이 색색의 천과 조각으로 장식했습니다.
텅 빈 가게들이 외관상으로도 보기 좋지 않자, 시 당국이 건물주에게 양해를 구하고 예술가들에게 부탁해 작은 변화를 시도했는데요.
뉴욕 한복판에서 만나는 뜻밖의 예술 공간과 예술 작품에 지나던 시민들은 썰렁했던 가게가 한결 화사해졌다며 반기는 모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