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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5.3%, 외국 어학연수 경험

입력 : 2009.07.16 09:50


직장인 10명 중 4명꼴로 외국 어학연수를 다녀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채용 업체 잡코리아는 직장인 42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45.3%가 외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연수국가로는 호주가 36.1%로 가장 많았고, 그다음이 미국 25.3%, 캐나다 10.8%, 필리핀 8.2% 순이었다.

기업 형태별로는 외국계 기업 종사자들의 어학연수 비율이 73.3%로 가장 높았고, 직무별로는 마케팅.홍보직군 75.0%, 기획.전략 66.1%, 인사.총무 41.7%로 나타났다.

외국 어학연수를 다녀온 직장인의 90.7%는 연수경험이 취업이나 승진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