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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국적의 24살 남성 등 국내 신종플루 환자가 24명 늘어나서 누적환자 수가 659명이 됐습니다.
17일 환자로 추가된 리투아니아인은 아직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춘천 어린이집과 부천 초등학교에 이어서 세 번째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분류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경남 창원에서 열린 월드콰이어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환자 총 5명이 추가돼 이 합창대회 관련 집단 감염자도 6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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