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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로 예정됐던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의 발사가 연기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발사체 1단 시험을 담당하는 러시아업체가 기술적인 문제로 연소시험이 27일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알려왔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는 연기된 연소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다음달 4~5일쯤 발사가 가능하지만, 정확한 날짜는 현재로서는 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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