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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주최한 세계합창대회가 신종플루 집단발병으로 중단된 가운데 이 행사에 참가한 학생과 교직원 등 2천여 명에게 등교 중지 조처가 내려졌습니다.
경남교육청은 외국인 합창단을 중심으로 40여 명의 신종플루 확진자가 나오는 등 사태가 확산되자, 개막식 등을 관람했던 학생 1,700여 명과 교직원 200여 명에게 15일부터 등교하지 말 것을 통보했습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밤사이 29명의 환자가 추가돼 국내 신종플루 누적 환자가 590명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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