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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리 보는 미래도시 'U-시티' 체험관

송호금

입력 : 2009.07.14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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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시티는 도시 전체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전자도시를 말합니다.

파주 교하신도시에 마련된 U시티 전시관, 함께 보시죠.

첨단 미래도시, U시티를 살펴 볼수 있는 체험관입니다.

전자카드를 발급받으면 미래도시, U시티를 자유롭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교통편을 확인하고 도시의 문화행사나 관광지를 카드 한장으로 예약, 결제까지 할 수 있습니다.

미래형 주택도 미리 가봤습니다.

원하는대로 바꿀 수 있는 디지탈 벽지.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알아서 틀어줍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생활정보가 제공되고, 식탁에서는 칼로리에 맞춰서 식단을 짜줍니다.

화장실을 다녀오면 자동으로 건강상태를 체크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는 곧바로 의료기관에 연결됩니다.

[임형빈 박사/파주시 U-시티 전문위원 : 교하신도시의 원격보건복지 서비스에는 개인별 맞춤인식 테그를 이용해서 원격에서 개인별 맞춤 보건복지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체험관으로 사용하는 유비파크는 입주가 끝난 뒤에는 교하신도시를 총괄하는 네트워크 사령실 역할을 하게 됩니다.

[최광춘/유비파크 사무국장 : 실제로 파주교하 신도시의 심장같은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쪽에서 방범, 방재라던지 의료서비스 관리 같은 업무를 수행하게 되겠습니다. ]

아직은 꿈같은 이야기.

그러나 대부분 기능은 10년이내에 상용화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철도부지로 버려졌던 공터를 의정부시가 체육공원으로 만들어 개방했습니다.

체육공원은 산책로와 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경관 조명을 설치해 늦은 시간에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의정부시는 철도부지에 대해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통해서 철도부지를 무료로 이용하기로 하고 공원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