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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성수기를 맞고 있는 미국 콜로라도에는 최근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콜로라도 제퍼슨 카운티의 한 산악지역에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은 무당벌레떼가 찾아왔는데요. 많은 무당벌레떼는 숲의 나무들을 뒤덮고, 주택으로 기어들어가 사람들에게 옮겨 붙는 등 큰 소동을 빚고 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은 최근 비가 많이 내려 습기가 많아지면서 무당벌레가 갑자기 몰려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당벌레의 습격으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었지만 오히려 주민들은 "무당벌레는 행운을 상징한다"며 불쾌하지만은 않다고 한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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