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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장애인 4명, 자전거로 히말라야 여행

송인근

입력 : 2009.07.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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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의 장애인 4명이 특수 제작한 자전거를 타고 1천 킬로미터 가까운 히말라야를 여행했습니다.

인간승리에 모습, 함께 보시죠. 

중국과 네팔의 접경지대입니다.

다리가 불편한 장애인이 손으로 페달을 밟을 수 있는 특수자전거를 타고 히말라야의 언덕을 오르고 있습니다.

팔이 불편하면 발로, 다리가 불편하면 손으로 페달을 밟아 티베트 라싸에서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까지 걸린 시간은 15일.

이들이 지나 온 히말라야 언덕길은 장장 9백 50 킬로미터입니다.

아름다운 도전을 위해 자전거를 준비하고 언덕을 오르내리는 훈련을 하는데 3년이나 걸렸습니다.

이들은 다음에는 사하라 사막의 모래바람에 도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