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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2분기 깜짝 예상실적 발표로 국내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3주째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 10일 설정액 10억 원 이상인 450개 주식형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이 1.7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 높은수익률을 낸 펀드는 반도체 관련주 인덱스펀드로 삼성코덱스반도체ETF가 6.88%로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고, 미래에셋맵스타이거ETF가 6.87%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는 그러나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으로 3주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면서 평균 수익률 -3.77%를 기록했습니다.
중국본토펀드만 3.05%로 유일하게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