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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상쾌하게 입안을 소독해주는 구강 세정제!
최근 들어 A형 간염이나 신종플루 같은 질환들이 유행하면서, 사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양치 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데요. 사용하고 나서는 입안도 깨끗해지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요.]
구강 세정제는 그 용도에 따라서 치료용 구강세정제와 일반 세정제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먼저 치료용 세정제에는 클로르헥시딘이라는 항균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잇몸의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충치를 예방해주는데 효과적이여서 치과에서 처방받거나 약국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약물입니다.
일반 구강세정제 역시 알코올과 불소 성분이 입 속 세균을 잡아주고 청량감을 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하지만 과다하게 또 장기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먼저 치료용 세정제의 경우 클로로헥시딘이라는 성분이 문제가 되는데요.
실제로 바레인 연구팀이 300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에서 부작용을 밝혀냈습니다.
[이경한/치과 전문의 : 현재까지 나와 있는 구강청정제 중에서 가장 효과가 인증 받는 것이 바로 클로로헥시딘입니다. 그런데 너무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은 치아변색이라든지 미각의 일시적인 변성 아니면 구강캔디다증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구강세정제를 썼을 때도 알코올과 불소 성분의 농도에 따라서 다른 구강질환이 발생될 수 있는데요.
[정진우/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구강 내과 교수 : 8세 이하의 어린이에게는 불소가 많이 들어간 세정제는 피하는 것이 좋겠고요. 입안이 건조가 심하신 분들이나 이런 세정제를 쓴다면 더 건조감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절한 사용량과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한 번 사용하는 양은 10~15ml가 적당합니다.
하루 2회, 1분 정도 헹궈주는 것이 좋은데요.
특히 클로로헥시딘이 함유된 치료용세정제의 경우 특별한 치료목적이 아니라면 2주 이상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